반고인터내셔널(대표 민복기)의 컨버스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맞춰 ‘월드스타컬렉션’ 을 출시한다.
월드스타컬렉션은 크게 티셔츠 라인과 슈즈 라인으로 구성되며, 개최국인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잉글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미국, 이탈리아, 대한민국 등 총 8 개국의 국기(Flag) 디자인과 컬러 모티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라인은 각 나라의 국기를 자연스러운 페인팅 기법으로 앞 판에 프린트하고, 등 판에는 나라 명과 각 나라를 상징하는 엠블렘이 프린트 되어있다.
또한, 월드컵 시즌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슬로건과 함께 앙증맞은 악마 뿔 그래픽이 프린트된 컨버스 붉은 악마 티셔츠도 출시되는데, 레드와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전개되며 남, 녀 사이즈 모두 구성돼 커플 응원복은 물론, 가족과 친구들 또는 회사 동료들과 단체 응원복으로 연출하기 좋다.
슈즈 라인은 기본 척 테일러 컨버스화에 각 나라 국기를 모티브로 화이트(잉글랜드), 옐로우(브라질), 그린(남아프리카공화국), 스카이 블루(아르헨티나), 블루(이탈리아), 레드(대한민국), 화이트+레드 스트라이프(미국), 블랙(독일) 컬러 등 총 8 스타일로 구성된다.
발목 안쪽의 앵클 패치, 슈즈 텅 부분에 각 나라별 국기 디테일을 위트있게 표현해 나라별 아이덴티티를 나타내준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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