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코스 섬유도 경량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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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켈하임 제휴•••가볍고 보온효과 탁월

2010-03-08 오후 1:27:16

렌징과 켈하임의 이사회는 프랑스 파리의 원단 전시회를 계기로 파트너 쉽을 체결, 스페셜 비스코스 섬유인 바이로프트® 마케팅을 공동 진행키로 했다. 렌징(국내 독점 에이전트–네이처 인터내셔널 대표 최윤성)은 “글로벌 섬유 포트폴리오에 바이로프트®를 포함시킬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바이로프트®를 홍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렌징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섬유의 평편한 단면은 특히 보온용 소재 개발에 적합하다. 바이로프트®의 변형된 단면은 원단에 공기주머니를 만들어 추위를 막는 완충재 역할을 한다. 바이로프트®로 만든 소재들은 우수한 단열 수치를 보여준다. 일반적인 비스코스 섬유는 부드럽고 시원하여, 보온용 의류로는 적합하지 않다. 반면에 바이로프트®는 천연 셀룰로오스 섬유이면서도 우수한 보온성을 지닌다. 바이로프트®의 보온성은 테스트로 입증됐다. 바이로프트® 니트 소재와 면 니트 소재 비교 시 바이로프트®의 단열성이 30% 높게 나타났다. 소량의 바이로프트® 섬유로도 충분히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특수한 비스코스 섬유 바이로프트®로 디자이너들은 보온이 되고, 피부 친화적인 옷을 디자인할 수 있게 됐다. 바이로프트®는 부드럽고, 유연하며 통기성이 좋다. 특히 바이로프트®는 합성 섬유나 양모와 혼방하면 수분 흡수력과 부드러움이 향상되어 효과적으로 기능을 발휘한다. 이렇듯 조화로운 섬유 기능을 가진 바이로프트®는 속옷용으로 이상적인 소재다. 바이로프트®와 함께라면 따뜻하고, 현대적인 디자인 제품이 가능하다. 또 다른 장점은 세탁의 용이함으로, 바이로프트® 소재는 아무런 문제 없이 기계 세탁이 가능하다. 셀룰로오스 섬유 제조 업체인 렌징은 보온용 소재 시장의 수요에 맞추는 콘셉을 진행하고 있다. 디터 아이킹거 렌징 섬유 사업부 대표는 “바이로프트®는 렌징사의 섬유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준다”면서 “렌징의 다른 섬유들과 완벽하게 어울리며, 텍스타일 시장에 제공할 수 있는 렌징의 섬유 기술력을 확대해 준다“고 설명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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