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스킨케어 라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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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환경·건강 중시하는 여성에 희소식

2010-03-05 오후 5:56:55

H&M이 유기농 스킨케어 라인을 론칭한다. 공식 인증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제조된 유기농 스킨케어 라인은 이번 달 H&M 매장에 선보이며 샤워젤, 바디스크럽, 핸드크림, 립밤 여성들이 사용하는 필수 케어 용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제품들은 Ecocert가 인증한 천연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져 환경 의식과 건강을 중시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전망. 각 제품은 래스베리와 멜론, 라벤더, 민트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유기농 코튼으로 제작된 메이크럽 파우치/화장품 백이 함께 구비되어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갖는다. (샤워젤에는 유기농 사과즙이, 바디스크럽에는 유기능 애플 쥬스와 살구씨가, 바디크로션에는 유기농 애플 쥬스와 해바라기씨 오일이, 핸드 크림에는 유기농 아몬드 씨가, 립밤에는 호호바와 비즈왁스가 포함되었고 패키지는 재활용이 가능하다.) H&M 관계자는 성공적 패스트 패션 업체로 패션에 대한 여성들의 의식과 태도에 변화를 가져온 H&M의 트렌디한 감성을 생각하면, 여성들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유기농 스킨케어’ 라인을 론칭하는 것은 시장 흐름에 발 빠르게 반응하는 H&M의 자연스런 비즈니스 행보라고 밝혔다. 실제로 H&M은 유기농 스킨케어 라인 론칭 이전, 몇 시즌 동안 유기농 코튼으로 제작한 어패럴 상품을 선보이며 오가닉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호의적 반응을 절감하고 유기농 스킨케어 라인 론칭의 시장성을 자신한 것으로 분석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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