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의 ‘조종사 패션’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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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오후 1:44:02

하워드 휴즈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The Aviator>가 골든글로브 3관왕을 휩쓸면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애비에이터(조종사) 패션’이 관객의 시선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그가 비행기를 조종할 때 입고 등장하는 보머 재킷은 늘씬한 그의 체형과 함께 남성미를 전달하는 데 최고의 아이템이라는 평이다. 영화 속에 등장한 보머 재킷과 애비에이터 아이템을 제작한 업체 ‘벨스태프’는 1930, 1940년대 공군 조종사들을 위해 기능적인 자켓을 제작하며 명성을 떨친 업체다. 이 업체는 또한 방수 기능은 물론, 기후에 강하고 움직임이 간편한 소재와 디자인을 내놓는 업체로 영화 속에 등장한 아이템은 벌써부터 삭스피브슈 애버뉴에서 팔리고 있다. 관객들의 높은 호응에 고무된 ‘벨스태프’는 스포츠웨어, 선글라스, 부츠 등으로 구성된 ‘벨스태프애비에이터 컬렉션’을 올 봄 미국시장에 본격 출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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