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올해 매출 130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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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워싱룩으로 지속적 매출 상승 기대

2010-03-03 오후 9:45:55

MK트렌드(대표 김상택)의 「TBJ」가 올해 매출 목표를 13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TBJ」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리며 40%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전년 대비 20% 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품, 유통, 맨파워 등이 업그레이드 되어 매출 목표 달성이 한층 가까워졌다는 평이다. 「TBJ」는 유통망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김포 장기점과 여주점 등 3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 3개 매장을 확보하는 등 유통망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연말까지 30~40개 이상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윤 이사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좋아졌고, 정상 판매율도 증가했다”며 “올해는 브랜드 본연의 색깔인 빈티지 콘셉을 살려 「TBJ」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TBJ」는 새로운 모델 엠블랙과 함께 2010 S/S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빈티지 감성의 스노우 워싱룩을 기본으로 다양한 카라티셔츠, 트렌디 스노우워싱 데님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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