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홈쇼핑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한 보끄레머천다이징(회장 이만중, 대표이사 박영배)의 잡화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가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오프라인 진출을 알렸다.
「라빠레뜨」는 ‘컵케이크’를 비롯한 이탈리아, 홍콩 등의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잡화 브랜드. 유머러스한 브리티쉬 스타일을 기본 콘셉으로 감성적이고 위트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직수입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10~20만원대의 리즈너블한 가격대와 유니크한 상품력이 특징이다. 또 액세서리, 머플러, 장갑, 타이즈 등 차별화된 스타일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의류도 판매되고 있다. 매장 한켠에는 여행관련 책자와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북까페의 역할도 하고 있다.
지난해 론칭해 위즈위드, 롯데닷컴 등에서 잡화부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연일 최고 매출을 갱신하는 등 이미 온라인 시장에서는 인기 스타로 등극했다. 이만중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라빠레뜨」의 30개점 매장 오픈을 목표하는 등 브랜드 볼륨화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가로수길 1호 매장에 이어 올 4~5월 중 홍대 인근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새미 MD는 “온라인 사이트 주문 고객과 매장 오픈 소식을 접한 고객들이 몰려 재고가 부족한 상황이다”며 “합리적 가격의 유니크함을 무기로 가로수길의 인기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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