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효과, 후원 업체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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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오후 7:09:32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헤드」가 지난 동계 올림픽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켰다. 스키 및 스노보드에 지속적인 훈련비 및 용품 지원을 해온 「헤드」는 이번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 스노보드 김호준 선수와 프리스타일 스키의 서정화 선수가 좋은 성적으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빛을 발했다. 박준식 「헤드」 상무는 “스노보드 및 스키가 가지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국가 대표팀을 후원해 왔다”며 “두 선수 모두 아쉽게 올림픽 결선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열악한 훈련여건 속에서도 올림픽 무대에 진출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헤드」는 지난 2008년 대한 스키협회와 국가대표 스노보드 및 프리스타일 선수들의 훈련비 및 훈련용품 일체를 후원하는 조인식을 체결하는 하는 등 척박한 국내 동계 스포츠 분야에 적극적인 후원 계약을 실현해 관련 업계 주목을 받았다.

김샤론 기자
ks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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