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맥퀸 사업은 계속된다
가+
가-
예정대로 3월 9일 파리 컬렉션 진행

2010-02-26 오후 6:11:32

디자이너 알렉산더맥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의 시그너쳐 라벨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알렉산더맥퀸의 실질 주인 프랑스 럭셔리 그룹 PPR이 알렉산더맥퀸의 사업을 계속 진할 뜻을 밝혔다. PPR의 수장 프랑시스앙리피노르는 알렉산더맥퀸을 ‘친구’이자 천재 디자이너, 시인의 영혼을 가진 사람을 표현하며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서 깊은 고뇌와 상처를 입은 인물이었다면서 맥퀸의 죽음을 아쉬워했다. 또한 PPR 산하 구찌그룹(알렉산더맥퀸 브랜드의 대주주)의 CEO 로버트폴렛은 성명을 통해 알렉산더맥퀸과 함께 작업할 수 있었다는 것은 행운이었다며, 그의 크리에이티비티가 살아있는 시그너쳐 라인을 계속 진행할 뜻을 명백히 해 맥퀸의 죽음과 별개로 그의 패션 라인은 일단 살아남을 듯하다. 하지만 알렉산더맥퀸의 파워풀한 크리에이티비티를 이어나갈 디자이너를 단기간에 찾기는 쉽지 않아 그의 시그너쳐 라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하다. 또한 보다 편한 가격대의 컨템퍼러리 라인 McQ 라인의 존속 여부도 아직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 한편 알렉산더맥퀸의 스핀오프 라인인 McQ의 런웨이 무대는 취소되었고, 알렉산더맥퀸 컬렉션만 예정대로 오는 9일 파리 패션주간에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글로벌 브랜드 성패 현지화 전략이 좌우
• 샤넬, 연말부터 온라인 판매
• 론칭 20년만에 파리 입성
• 멀버리 “고맙다! 알렉사 백”
• 자라, 부실 온라인 사이트 논란
• 네티즌 선호도 1위 ‘아디다스’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