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큐브의 발열·냉감 소재 「텍스레보」가 전 복종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입고만 있어도 체온을 조절하는 「텍스레보」는 겨울철 발열 제품과 여름철 의류 등에 사용되면서 용도가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냉감 소재의 활용이 국내 대표적인 남성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파크랜드, 코오롱, 세정, LG패션, 제일모직 등의 남성복 안감에 「텍스레보」 냉감 소재가 사용되고 있는 것. 「텍스레보」는 천연원료 배합액으로 후처리 가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재의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텍스레보」를 사용할 경우 비 사용시보다 보통 2~5℃의 냉감 효과를 볼 수 있어 여름철 수트 안감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활동이 많은 아웃도어나 스포츠, 골프 웨어에 사용되는 등 전 복종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온도 변화와 함께 항균 항취, 흡한속건, 정전기 방지, 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뛰어나 외투는 물론 내의로까지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온도 상승효과를 가진 「텍스레보」 발열소재는 방한복은 물론 겨울철 의류나 방한용품에 주로 사용된다. 이미 지난 겨울에는 「텍스레보」 발열소재로 만든 내복이 특전사에 보급되면서 기능을 인정받은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올 겨울부터는 특전사 침낭에도 이 소재가 사용될 예정이다.
또 미국 경찰 트레이닝복에 「텍스레보」 발열소재를 사용, 150만장 수출의 쾌거를 이루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개발자인 김명환 부사장은 “일반 면 한 겹의 보온률이 보통 10% 정도이며 아크릴을 39% 함유한일본 유명 브랜드 발열 소재도 20% 정도”라며 “반면 「텍스레보」 발열 소재는 24%이며 결례도도 높아 여러 복종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또 “발열·냄감 소재는 염색 단계에서 기능을 더하기 때문에 20번의 세탁에도 효과가 98% 이상 유지된다”며 “이뿐 아니라 원적외선 방출 효과도 커 내의나 안감에 특히 활용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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