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C, 탄소섬유 사업 진출
가+
가-
차세대 소재로 육성 2014년 883억 매출 목표

2010-02-26 오후 5:11:52

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이 고강도, 고탄성 슈퍼 섬유인 ‘탄소 섬유’ 사업에 진출한다. 탄소 섬유(Carbon Fiber, CF)란 아크릴 섬유 또는 석유계 피치 등을 섬유화 한 후, 특수 열처리 공정을 거쳐 만든 섬유 상의 탄소 물질로 무게는 알루미늄의 4분의 1로 가볍지만, 강도는 철의 10배나 강한 특성이 있어 자동차, 항공기, 로봇, 풍력발전기, 기계 등 산업 분야는 물론, 테니스 라켓, 낚시대, 골프채 등 스포츠 레져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이용된다. 웅진케미칼은 2011년 4/4분기부터 탄소 섬유의 상업 생산을 개시, 2012년 71억원, 2014년 883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탄소 섬유 세계 시장은 일본의 Toray, Toho Tenax, Mitsubishi Rayon Chemical과 미국의 Hexcel, Cytec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산업용, 항공우주용, 스포츠 용품 등에 대한 수요 확대로 연평균 12%씩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광업 웅진케미칼 사장은 “특히 올해는 탄소 섬유와 함께 기술 집약적 첨단 슈퍼 섬유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계 아라미드 섬유’ 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