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착륙한 H&M이 명동 눈스퀘어의 국내 1호 매장을 첫 공개했다.
25일 저녁 관련업계 바이어와 기자들을 비롯 VIP들에게 매장을 첫 선보인 H&M은 국내 착륙을 기념,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파티 행사를 가졌다.
매장은 1층 여성복, 2층 영 캐주얼 콘셉의 디바이드와 3층 남성 비즈니스와 클래식, 4층 아동, 신생아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각 복종에 해당하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각 층 마다 구성함으로써,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했다.
특히 소니아 리키엘과의 콜레보레이션 제품은 별도의 조닝으로 구성하는 등 차별화된 매장 구성과 디자인력으로 소비자들 시선 사로잡기에 나섰다.
올 봄 데님 아이템을 이용한 멀티 코디와 스트라이프, 꽃무늬 프린트 등의 로맨틱 하고 발랄한 느낌의 컬렉션이 눈길을 끌었다.
매장 오픈에 앞서 만난 H&M의 한스 안데르손 한국 지사장은 브랜드 경쟁력에 대해서“H&M은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매년 10~15%씩 꾸준히 전세계 각 지역에 매장 확대를 이뤄내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한국 시장내 1호 매장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하며,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무한 잠재력을 입증해 낼 수 있는 새로운 시장으로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