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스트리트 쉬크에 재미를 느낀 것일까? 패셔니스타들이 사랑해마지 않는 스틸레토의 대명사 지미추가 스니커즈 라인을 선보인다. H&M과 제휴, 슈즈 컬렉션을 론칭하고 Ugg Australia와 손잡고 디자이너 어그 라인을 선보이는 등 스트리트 패션과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미추가 선보일 스니커즈는 수에드, 뱀 피 등에 골드 터치를 가미, 한층 감각적인 디자인의 로우탑부터 하이탑까지 8종의 스니커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Pre-Fall 컬렉션에 함께 선보일 예정. 가격은 470~630달러.
그렇다면 왜 지미추가 굳이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이제 스니커즈는 더 이상 어슬레틱 웨어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어번 쉬크를 표현하는데 필수적인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스니커즈가 다양한 디자인 감성을 덧칠하며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멋지게 진화한 만큼 디자이너들이 시장성 높은 스니커즈에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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