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멀티숍 슈마커(대표 이창열)가 이달 강릉점 오픈을 계기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망을 구축하게 됐다.
「슈마커」는 국내 슈즈멀티숍 가운데 가장 많은 직영 및 가맹점을 보유했으며, 이달 오픈한 강릉점까지 합해 총 108호 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 강릉점 오픈으로써 슈마커는 강원도부터 제주도를 아우르는 전국 지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슈마커 측은 “온라인의 발달로 패션 욕구와 감각이 도심지와 지방이 다르지 않은 때다”라고 전하며 “「나이키」 「푸마」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는 물론 「슈마커」의 독점 수입 유럽 브랜드인 「짐리키」 「쿠쉬」 「심플」 등을 전국의 더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이번 전국망 구축이 의미가 깊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마커」는 2000년 명동에 ‘애슬릿풋’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108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달 내 분당 서현점, 수원 JDX몰점, 춘천 롯데마트점, 검단점 등이 오픈 예정이다.
취급 품목으로는 「나이키」 「아디다스」 「컨버스」 「리복」 「푸마」를 비롯해 슈마커 독점브랜드인「DKNY」 「디젤(Diesel)」 「심플(Simple)」 「테바(TEVA)」 「짐리키(JIMRICKEY)」 「쿠쉬(Cushe)」 등 총 33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갖추고 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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