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코리아(대표 안영환)의 「ABC마트」가 올해를 PB브랜드 「호킨스」 브랜드 원년으로 삼았다.
ABC마트의 간판 브랜드 「반스」에 버금가는 「호킨스」는 올해 다양한 상품 구성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ABC마트의 성장 동력에 가속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특히 올해 일본 ABC마트에서의 「호킨스」 구매조건이 완화된데 이어 대대적인 물량 공세가 예상된다.
핫 서머 제품을 비롯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여성 라인을 대폭 증가시키는 한편, 최근 시장에 이슈가 되고 있는 브라운 슈즈 계열의 아웃도어, 트래킹 슈즈 등을 적극 보강할 방침이다.
「호킨스」 아웃도어 라인은 전년대비 20% 확대될 계획으로 평균 가격대는 6만원에서 8만원선이며, 고가 제품으로는 10만원에서 15만원선이다.
한편, 최근 워킹 열풍에 이어 ABC마트에서는 건강 슈즈로 소개되고 있는 「리복」의 이지톤 외에 「호킨스」의 워킹 라인을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40%이상의 매출 신장을 달성한 「ABC마트」는 오는 2월 11일 명동 1호 직영점을 리뉴얼 오픈에 이어, 올해 새로운 모델로 계약한 유재석을 내세우며 차별화된 마케팅과 인테리어로 제2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