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매출 1조원의 소비재 종합 유통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LS네트웍스(대표 이대훈)는 1일 LS용산타워에서 ‘LS네트웍스 창립 60주년 &프로스펙스 탄생 30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15년 매출 1조원의 소비재 종합 유통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선언했다.
LS네트웍스는 이날 에코 브랜드& 비즈니스를 중심 축으로 기존 사업 부문을 확대 육성 및 신규 사업 진출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프로스펙스W, 몽벨 등 LS네트웍스의 기존 브랜드 외에 친환경 자전거 유통을 올해 신사업으로 전개하면서 친환경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스포츠 워킹화W와 GH+의 인기로 매출 약 17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재도약의 기회를 잡은 프로스펙스는 오는 2월말 한국형 워킹화 출시를 통해 워킹화 열풍을 이어가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2월~3월 중 상반기 에코 비즈니스 사업 중 하나인 바이크 유통 사업에도 진출해 자전거 판매 및 용품 판매는 물론 정비 서비스에서 교육, 정보 등 자전거 관련 토털 솔루션을 시장에 선일 예정이다.
이대훈 LS네트웍스 대표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소비재 종합 유통기업으로서의 제 2 도약을 선언하기 위한 자리”라며 “올해를 유통 전문 기업으로서의 변화 원년으로 삼고 생산재 사업 위주의 LS그룹과 소비자를 친숙하게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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