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대표 금병주)의 「예작」이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피혁 잡화 라인에 이어 2010년 S/S시즌 언더웨어를 출시한다.
「예작」은 드레스 셔츠뿐만 아니라 타이핀, 커프스 버튼, 벨트, 헹거칩 등 액세서리와 양말, 가방, 지갑 등을 전개하면서
피혁잡화 상품들이 최근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예작」 마니아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 되는 「예작」 언더웨어는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중시하는 30 ~ 40대를 타깃으로 젠틀하면서 스타이리시한 「예작」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지난해 일부 테스트 매장에서 언더웨어 라인을 샵인샵 형태로 전개해 언더웨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난 15일 신세계 영등포 매장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까지 10개 이상의 매장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예작」 언더웨어는 드레스셔츠, 피혁 잡화와 함께 복합매장 형태로 전개되며 브리프, 트렁크, 파자마와 티셔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브리프는 18,000~32,000원, 트렁크 22,000~35,000원, 파자마 52,000 ~ 58,000원대이다. 특히 남성용 브리프는 여성용 속옷에 주로 사용되는 무봉제(seamless) 기법을 적용해 바디 라인을 살릴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예작」은 이번 언더웨어 라인을 론칭하면서 리프레시한 골드 로고를 더욱 부각시켜 브랜드 아이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화고, 젠틀한 남성 스타일을 제안하는 토탈 브랜드로의 입지를 굳혀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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