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스포츠(macaw sports)」가 오는 26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론칭쇼를 갖는다.
「마코스포츠」는 지난해 가을부터 영업을 시작해 최근까지 400~50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브랜드 설명회와 매장 방문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30여명의 점주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론칭 패션쇼를 개최한다.
특히 「마코스포츠」는 15일 현재 이미 70여명의 점주들이 대리점을 개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이 아운데 상반기 중 40개점을 오픈할 방침이다.
곽희경 사장은 “신규 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 흐름과 일치해야 하고, 상품에서부터 생산, 영업, 마케팅에 이르는 회사의 시스템이 안정돼 있어야 한다. 또 초기에는 유명 광고 모델을 잘 선정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자금여력도 중요한 경쟁력이다. 「마코스포츠」는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주장했다.
「마코스포츠」는 오는 3월 3일 문정동에 직영 1호점을, 13일엔 강북 지역에 직영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서울 핵심상권에 직영점을 오픈함으로써 초반부터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마코스포츠」는 이달 초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마코 앵무새의 생기 넘치고 정열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에스닉 & 트로피컬 무드’의 화려한 컬러를 강조한 스타일을 부각시켰다. 또 골프웨어 특유의 스포티함, 캐주얼의 편안함을 적절히 믹스 & 매치함으로써 김남주의 쉬크한 스타일을 「마코스포츠」로 연결시켰다.
곽 사장은 “첫 광고 촬영에서 「마코스포츠」의 고품격 브랜드 이미지와 김남주씨의 스타일리쉬함이 조화를 이루며 퓨젼 여성 캐주얼의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잘 살려줘 매우 만족스러운 비주얼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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