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엠마왓슨을 출연시킨 광고를 통해 매출 구축 효과를 보았던 버버리, 2010년 봄 버버리 광고에는 엠마왓슨과 그녀의 동생 알렉스왓슨이 등장, 남매의 매출 파워를 기대케 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젊은’ 버버리의 모습에 주력한 듯 왓슨 남매 외에도 영국의 젊은 뮤지션 맷트길모어와 조지크레이그, 그리고 배우 맥스 허드가 등장, 봄 바람만큼이나 신선한 버버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퍼베일리는 시대를 뛰어넘는 버버리의 전통적 이미지와 다이너믹한 역동성을 표출하고 싶었다면서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구축하려 한 콘셉을 숨기지 않았다. 실제로 마리오테스티노가 촬영한 이번 광고는 클래식한 멋과 자연스런 아름다움이 과장되지 않는 버버리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
또한 영화와 음악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성공적 행보를 걷고 있는 이들이 Burberry’s Prorsum, London and Brit collections을 젊고 역동적으로 표현, 젊은 버버리걸과 버버리 보이를 적극 표출하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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