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포츠가 오는 2월 아시아 최초로 서울 문정동에 1호점 매장을 오픈한다.
LG패션(대표 구본걸)은 지난 4월 인터스포츠 인터내셔널 그룹과 브랜드 라이선싱에 대한 국내 독점 계약 체결 후 이번 문정동 매장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전개를 알렸다.
각 매장 별 1652.9㎡(500평)~3966.9(1200평)㎡의 대규모로 전개될 인터스포츠는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러닝, 휘트니스, 골프, 바이크, 해양 스포츠를 비롯해 캠핑, 클라이밍, 등산 등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까지 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의류, 신발, 용품이 전문가 수준의 제품까지 총 망라하게 된다.
맥킨리, 파이어플라이, 테크노프로 등 8개 인터스포츠의 익스클루시브 브랜드와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던 해외 인기 브랜드들도 추가 선보일 예정이다.
LG패션 남기흥 상무는 “인터스포츠는 국내 시장에 아직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멀티숍으로 국내 스포츠 유통 트렌드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스포츠는 문정점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3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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