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디올(Christian Dior)」의 사장을 역임하고 「디올」레디투웨어 컬렉션의 경영 및 「존갈리아노」 브랜드의 브레인으로 활약해 온 발레리 헤르만이 떠난 가운데 2004 「크리스찬디올」의 매출이 탄탄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크리스찬디올」의 매출은 6% 상승한 126억유로, 운영수익은 5억9천500만달러로 나타나 다시 기지개를 켠 럭셔리업계의 매출바람을 주도했다. 특히 아시아와 미국 시장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4사분기 매출이 12%나 상승, 2005년 거센 매출 상승세를 기대하게 한다.
자신의 브레인이자 브랜드 매니저로 활약해 온 헤르만이 떠나자 심각한 패닉 상태에 빠졌던 「존갈리아노」도 매출성과에 기운을 얻은 모습이다. 「크리스찬디올 꾸뛰르」는 부문별로 존 갈리아노, 하이디 슬레메인, 빅토르 드 캣슬렝이 진행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184개 직영 부띠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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