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앤질」「핑」「니나리찌 골프」「엄브로」「팬텀」 등 5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제1호 신용보증기금 선정 ‘베스트 파트너’ 기업에 선정되어 대외적으로 안정적인 신용도를 인정받았다. ‘베스트 파트너’란 신용보증기금이 자체적으로 신용평가를 실시해 신용도가 우수하고 성장잠재력이 큰 우량 중소기업을 선별, 우수 파트너를 선정하는 제도다.
향후 크리스패션은 신용보증료 감면 등 차별화된 조건의 금융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높은 신용도를 검증 받은 만큼 타 금융거래에 있어서도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베스트 파트너 선정은 크리스패션이 지난 2008년 골프웨어 「팬텀」, 2009년 스타일리쉬 캐주얼 「잭앤질」을 인수하는 등 연이어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해오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루어낸 성과여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외부적으로는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펼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탄탄한 내실 경영을 해온 결과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편 올해 크리스패션은 종합패션기업으로서 모 브랜드인 골프웨어 「핑」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팬텀」「잭앤질」에 과감한 투자를 실시,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하반기 본격적인 브랜드 볼륨화를 통해 업계 리딩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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