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신학기 가방 판매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출시한 신학기 상품들 중 초등학생용 가방은 최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빅 히트 아이템으로 꼽힌다.
휠라와 휠라키즈가 선보인 신학기 가방의 경우 출시 이후 부터 1월 첫 째주까지의 누적 판매율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휠라 사업부 아동용 가방이 21%, 휠라 키즈 사업부 아동용 가방이 3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휠라코리아측은 “이번 신학기 시즌 휠라코리아 두 브랜드의 초등학생용 가방 총 판매량은 20만개 가까이 팔려나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시장 점유율 면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나가며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렇게 선전하고 있는 것을 “기능에 대한 소비자 로열티와 더불어 더 세련된 디자인과 프로모션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더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휠라 세이프가드(safeguard) 캠페인’, 애니콜 보디가드 폰을 통해 자녀 위치 실시간 추적 서비스 등 자녀의 안전을 내걸었던 마케팅 효과가 크게 나타났으며, 400g의 초경량 제품과 재귀반사 소재를 이용한 기능성 제품들이 학부모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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