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코리아(대표 미치모토 마사히로)가 젊은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육성, 발굴하는 스포츠 패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제 2회 데상트 의류 디자인& 상품 기획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료 한 데상트 코리아는 “지난달 9일부터 접수에 들어간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패션과 기능을 결합한 전문 스포츠 웨어’를 주제로 1차 기획안과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으며, 2차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수상팀을 선발했다.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부상으로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며, 수상자에게는 2010년 데상트 코리아 신입공채에서 가산점을 부여 받는 혜택을 받게 된다.
싸이클을 주제로 한 디자인 및 상품 기획으로 금상을 수상한 경희대 의류 디자인과 배은성, 김우주 학생은 “데상트 코리아 직원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민세중 마케팅 이사는 “소비자와 젊은 층의 시각에서 보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접할 수 있어 기뻤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전 주최로 학생들의 열정과 꿈을 발산해 기회의 장이 될 데상트 공모전을 앞으로 계속 확대 강화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