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대표 곽희경)가 2010년 출시 예정인 「마코스포츠(macaw sports)」가 탄탄한 조직력과 대리점주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내세운 영업전략이 맞물려 전국 주요상권 점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2월 첫주까지 전국 1차 라운딩 결과 현재 200 여개 매장 점주들이 2010년 1월말 예정인 론칭쇼 참석을 확정했다고 한다. 또 현재 추이로 볼 때 1차 년도 상반기 40개 매장의 사업 계획 대비 오픈 매장 목표 수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여져 사업 계획 조정과 함께 추가 물량 발주를 신중히 검토 중이다.
「마코스포츠」 성인택 부장은 유통 전략으로 “서울,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과 지역별 신흥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전국 가두 상권 내 틈새를 공략한 중소형 점포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입소문을 타고 오픈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나 단골 고객을 다수 보유하고 의류 판매 경험이 풍부하며 판매력이 우수한 대리점주에게 우선권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론칭 전부터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차별화를 위한 공격적이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구사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1위 아이콘인 김남주 씨를 업계 최고 대우의 2년 전속 모델로 기용해 「마코스포츠」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상을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 내년 춘하시즌 론칭과 함께 본격적인 시장 안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마코스포츠」는 다음 달 광고촬영과 론칭쇼를 시작으로 사전 준비된 본격적인 영업력과 상품력, 마케팅력의 철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우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전사적인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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