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팩코리아(대표 손대원)에서 자세를 교정시키고 무게를 분산시키는 기능성 백팩인 「에어팩(Air-Pack)」을 론칭했다.
「에어팩」은 내용물이 든 가방의 무게를 허리, 엉덩이 등에 균형 있게 재분배하고 무게감을 낮추기 위하여 혁신적으로 디자인되었다. 특허 등록된 ‘Air bladder’ 시스템 기술을 사용해 허리에서부터 엉덩이부위까지 무게를 분산시키며 자세를 교정시킨다. 또 척추의 긴장감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상품은 5~9만원대로 학생용과 등산용 백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어팩」은 핵심기술은 가방에 부착된 공기튜브에 바람을 주입해 무거운 가방을 착용했을 때 등이 느끼는 무게감을 허리와 타 근육에 고르게 전달하는데 있다.
이미 미국 내에서는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척추교정의 협회)에서 적극 권장하는 제품으로 척추부담을 줄이는 등의 간접적인 효과가 증명되어 주목 받은 바 있다.
손대원 대표는 “워킹 슈즈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기능성 의류 및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에어팩은 아동과 성인이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척추 교정과 무게감 저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에어팩」은 기능성 신발 브랜드 「풀룬」의 16개 매장에 숍인숍으로 입점하게 되며, 할인점, 홈쇼핑 등 다각적인 유통망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
향후 에어팩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가방전문업체인 현대기업과 협력하여 한국실정에 맞는 디자인 및 사이즈의 가방을 10여종 자체 개발 보급할 예정이며, 미국 내 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포니 인터내셔날’ 에서 출시하는 제품에 대해서도 내년 상반기부터 보급할 예정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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