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의류제조 및 수출기업인 세아상역(대표 김태형·사진)이 지난달 30일 제46회 무역의 날을 맞아 8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세아상역은 창립 이후 23년간 단 한번의 마이너스 성장없이 연 평균 27%의 경이적인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과테말라, 니카라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글로벌 생산기지를 원동력으로 성장을 거듭, 올해 전년대비 17% 신장된 9억 2000만불, 한화로는 약 1조 1000억원의 수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세아상역의 지속성장 원동력은 다양한 지역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통해 바이어가 원하는 품질과 납기, 단가에 맞추어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현재 세아상역은 한국을 비롯 지구촌 6개국 17개 현지법인과 20개 공장에서 2만5000여명의 근무자가 일하고 있으며 진출 국가의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8개국에 5만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내년에는 10억불 수출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를 통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에 봉제 생산 라인을 추가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속적으로 인권 및 환경보호에도 앞장서 업계 최초로 운영 중인 Compliance팀과 Sustainability팀의 활성화에 주력하는 등 사회적 책임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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