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대표 곽희경)가 탤런트 김남주 씨를 신규 브랜드 「마코스포츠(macaw sports)」의 광고 모델로 계약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역삼동 본사에서 김남주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곽희경 사장은 “「마코스포츠」는 내셔널 브랜드이기 때문에 인지도 높은 빅 모델이 필요하다. 특히마코스포츠는 화려한 이미지의 앵무새를 심볼로 사용하기 때문에 패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김남주 씨가 적격이라고 판단했다. 올리비아로렌 등 관련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한 배경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단순히 광고 모델을 넘어 김남주 씨의 패션 감각을 반영한 상품을 별도로 출시하고 ‘김남주따라하기’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출시 초기부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 조사에서 여성 소비자들은 최고의 빅스타로 가장 스타일리쉬하고 의상 착용시 옷맵시가 뛰어난 모델로 김남주 씨를 꼽았으며, 「마코스포츠」의 화려한 컬러와 다양한 스타일을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연기자라는 것이 「마코스포츠」측 설명이다.
이 회사 임정식 마케팅부장은 “품격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브랜드를 추구하는 브랜드 비전과 김남주의 이미지가 시너지를 일으켜 전례 없는 마케팅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남주 씨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아이리스>에서 폭풍 간지남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승우씨와 2005년 별들의 결혼으로 연예계에 큰 이슈가 됐다. 최근엔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40%가 넘는 최고의 시청률로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다양한 장르에서 광고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마코스포츠>는 다음 달 광고촬영과 1월 론칭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고 홍보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사전에 철저한 시나리오로 준비된 마케팅 툴을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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