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켜 주는 대형 마트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전년대비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주요 대형 마트의 상위 브랜드를 중심으로 1월부터 10월말까지 누계 매출을 살펴보면 이마트의 경우 「레드페이스」가 전년대비 32%, 「카리모어」가 62% 성장했다.
홈플러스는 「마운티아」가 28.3%, 「투스카로라」 28.2%, 「알피니스트」 22.6%, 「라페스포츠」 19.6%, 「콜핑」 20.9% 성장했고, 롯데마트의 경우 「마운티아」가 2.5%, 「투스카로라」 16%, 「제브라」 4.3% 성장했다.
특히 이마트의 경우 「카리모어」가 점 평균 2800만원을 기록, 68개 유통망에 25% 점유율을 기록하며 94개 매장 영업을 진행, 볼륨 1위에 자리한 「레드페이스」 보다 점당 매출 효율에서 앞선 수치를 나타냈다.
업계 한 관계자는 “11월 플리스류와 다운 점퍼 등의 주요 아이템 판매가 호조세를 보여, 연말까지 이 같은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 상반기 4계절 캠핑 용품이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중ㆍ저가 시장을 대변하는 대형마트 아웃도어 조닝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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