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카란이 유명 모델을 내세운 광고 대신 런웨이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를 통해 비용 절감을 실행한다.
베라왕, J.맨델 등 유명 디자이너들이 불황으로 위축된 시장의 흐름에 맞춰 고비용이 소모되는 런웨이를 포기하고 소규모 프리젠테이션을 선택하고 있지만 도나카란은 뉴욕패션주간에 런웨이 무대를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차선책으로 광고 비용 절감을 통한 자본 보존을 꾀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그간 Donna Karan Collection 광고에 등장했던 모델 블라다의 모습은 볼 수 없는 대신 런웨이 유망주 할리비에라뉴튼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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