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Benetton)의 3/4분기 수익이 13.1% 상승했다.
이 같은 호조는 지난 분기 부정적 수익 구축의 요인으로 지적되어온 배송 스케줄을 다시 조정한 결과로 시의적절한 배송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지난 9개월간 수익은 2.8% 하락한 6억8000만 유로로 글로벌 불황이 어패럴 업계를 강타하고, 지난 몇 년간 매출 부진에 시달려왔던 베네통의 상황을 생각하면 의미있는 숫자로 평가된다. 베네통의 CEO 제롤라모까치아 도이미오니는 구조조정이 성공적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베네통의 활력에 자신감을 표하는 모습. 실제로 베네통은 타이트한 재정 집행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 투자를 막았으며 효율적인 배송일자 배치로 적재적소에 머천다이징 배송이 유연하게 이뤄지도록 조치하며 긍정적 결과를 얻어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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