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의 친환경 리싸이클 섬유인 ‘에코웨이’가 네덜란드 소재 국제적 친환경 인증 전문 기관인 ‘컨트롤 유니언’으로부터 ‘GRS(Global Recycle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
GRS란 섬유의 원료-원사-원단-최종 봉제품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별 재생 섬유의 함량 추적과 유통 정보를 망라하는 규격 제도로 생산 및 품질 관리, 환경과 안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총체적인 실사를 거쳐 부여하는 국제적인 인증 시스템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해중합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GRS 인증 획득은 아디다스ㆍ나이키 등 해외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재생 소재 공급처 선정에 있어 큰 강점으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10월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부문의 책임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국가단위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에서 웅진케미칼이 섬유 부문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업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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