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세터 비욘세의 어패럴 라인 ‘하우스오브디리언(House of Dereon)’이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가장 주목받는 여가수이자 트렌드 리더 비욘세는 바느질로 생계를 이었던 그녀의 할머니 애그니스 디리언의 이름을 따고, 코디네이터로 활약한 모친의 디자인 컨설팅에 힘입은 어패럴 라인 ‘하우스오브디리언’을 올 가을 미국시장에 본격 출하한다.
어패럴 제조업체인 ‘타란트어패럴 그룹(Tarrant Apparel Group)’이 제작할 비욘세 컬렉션은 레디투웨어·스포츠웨어·데님 및 비드와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렌디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섹시한 탑과 파티 드레스 등 때와 장소에 맞춘 다양한 아이템이 즐비하다. 타겟층은 18∼28세며 가격은 경쟁 브랜드에 맞춰 조정할 계획.
비욘세 라이선스 어패럴 런칭을 진행한 ‘비욘드프로덕션(Beyond Productions)’은 어패럴에 이어 슈즈·액세서리·향수 라이선스 사업을 추가 진행할 것을 밝혀 비욘세가 제2의 제니퍼로페즈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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