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회장 홍성열)에서 전개하는 「까르뜨니트」의 디자이너 안주연 氏가 지난 11일 섬유의 날 기념 행사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안 氏는 지난 2002년 「까르뜨니트」에서 니트 디자이너로 출발해 그간 「까르뜨니트」 디자인 발전과 함께 다양한 소재와 믹스매치를 완성한 참신한 디자인 창출에 공헌했으며, 「까르뜨니트」 디자이너로서 국내 니트산업의 성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氏는 “고급 소재인 니트는 우븐 소재에 비해 까다로운 공정이 필요해 더욱 세심한 디자인 작업이 필요한 분야”라며 “소비자 만족과 부합하면서 트렌드에 걸 맞는 차별화된 니트 디자인 개발로 니트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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