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회장 박성수)의 「버그하우스」가 알피니즘의 전설이자 세계적인 산악인 크리스 보닝턴 경(Sir. Chris Bonington. 75) 라인을 국내 첫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크리스 보닝턴 경이 지난 1980년대 직접 입고 히말라야 등정에 성공한 재킷 2종과 배낭 1종으로 크리스 보닝턴 경의 첫 원정 5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것.
「버그하우스」 40년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은 보닝턴 경이 ▲1985년 세계 최고봉 ‘노르웨이 에베레스트’ 등반 성공 당시 착장한 ‘트랑고 재킷(Trango Jacket, 89만원)’ ▲1988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답봉 ‘맨룽체’ 등반 성공 시 착용한 ‘토네이도 재킷(Tornado Jacket, 79만원)’ ▲1980년대 히말라야 등정 시 즐겨 맨 ‘락스타 배낭(Rock Star Pack, 19만 9천원)’ 등 총 3종으로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을 계승하고 재해석해 20여 년 만에 출시되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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