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 최병오 대표가 지난달 23일 한국기아대책기구의 20주년 기념식에서 ‘명예나눔대사’로 위촉됐다. 형지의 「여성크로커다일」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기아대책기구와 나눔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표적 활동으로는 판매수익의 1%를 기아대책 산하의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의 연간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는 결연사업과 전국 500여개의 여성크로커다일 매장에서 ‘희망저금통’을 비치하여 쇼핑백 대금을 모아 결손가정에 전달하는 릴레이 모금 행사 등이 있다.
또 ‘행복한 바자회’를 실시하여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아동 및 여성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북한 큰물피해 돕기, 강원도 수해민 돕기 등 긴급 구호를 위해 현금 및 의류 지원을 진행하기도 했다.
최병오 대표는 “국내 사회공헌 의식 향상과 나눔 사업 개척에 큰 공을 세운 기아대책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명예나눔대사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우리 사회에 나눔을 널리 전파하는 외교관의 역할을 성실히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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