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 Runway"로 패션 리얼리티쇼의 가능성을 열어준 리얼리티 전문 채널 브라보(Bravo)가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에게 리얼리티 쇼 제의를 했다는 소문이다.
브라보의 이사 프란시스버윅과 앤디코헨은 현재 새로운 리얼리티쇼가 기획중인 것은 인정하면서, 마크제이콥스에게 진행 혹은 출연 요청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는데 구체적인 협의가 오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함구, 브라보 만의 짝사랑일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패션가에서 모두 성공한 디자이너로, 동시에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로 사회적 이슈에도 민감한 그가 리얼리티쇼에 등장할 경우, 시청률을 확보한 것과 마찬가지.
하지만 마크제이콥스는 각종 방송사로 출연섭외를 받고 있고 셀러브리티 스타일리스트 레이첼조가 진행하는 The Rachel Zoe Project에도 두 시즌 출연하고 있어 바쁜 그의 일정에 또다른 리얼리티쇼 출연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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