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즈(대표 김미선)에서 전개중인 「신(SYNN)」은 웨딩 슈즈를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이다. 지난해 8월 청담동에 숍을 오픈하며 처음 선보인 「신」은 30만원대의 웨딩 슈즈로 이미 다수의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화려함을 가진 웨딩 슈즈부터 평소에도 신을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슈즈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여성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잇슈즈는 신발의 기본 라인을 중요시하여 라스트 개발에 많은 연구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편안한 착화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태리 등 유럽 각지에서 가죽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소재를 발굴해 매시즌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고급 슈즈뿐만 아니라 베이직한 디자인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도록 ‘스페셜 프라이스’ 라인도 함께 출시하고 있다. ‘스페셜 프라이스’ 라인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착화감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잇슈즈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외에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키즈 라인’은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단계에서 판매까지 김 대표의 고심과 노력이 그대로 묻어난다.
김미선 대표는 “대부분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는 가격적인 면에서 접근이 쉽지 않다”며 “신은 40~50가지의 최고급 부자재를 사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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