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대표 이대훈)의 「프로스펙스」가 하반기 론칭한 ‘W워킹화’가 전사적인 마케팅과 함께 급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W워킹화’ 론칭으로 「프로스펙스」는 9월말 전년대비 38% 성장했으며, 신발 사업 부분은 8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기존 「프로스펙스」를 구성한 신발의 경우 평균단가 6~7만원선에 상시 세일 20%선을 감안해 5만원대의 중저가 아이템 판매에 그쳤지만, 10만원 이상의 W워킹화가 크게 호응을 얻으면서 「프로스펙스」 브랜드 전체의 밸류 업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판매를 리드하는 상권 역시 지방 보다는 수도권 중심에서 빠르게 일어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 역시 고무적이다.
현재 7개 라인 48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W워킹화는 광고에 노출되고 있는 여성 워킹화 ‘베스트기어1’가 1만 5천 족 가량 판매되면서 단일 제품으로 폭발적인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W워킹화의 호조에 힘입어 LS네트웍스는 W워킹을 메인으로한 새로운 콘셉숍을 내년 2월 논현동에 선보일 예정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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