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큐브(대표 이근용)가 균을 제거하는 ‘멸균 소재’를 새롭게 출시했다.
멸균 소재는 자연에서 추출한 재료를 염색 과정에서 원단에 입혀 가공한 소재로, 미국 테스트 기준 99.9%의 멸균 작용 결과를 갖고 있다.
기존 항균 제품과는 달리 균을 박멸하는 작용을 하는 멸균 소재는, 사용에 따라 UV차단과 원적외선 방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 에코큐브의 대표 상품인 냉감•발열 소재에 추가로 가공할 수 있어 다양한 상품으로 적용이 기대되고 있다.
에코큐브는 앞서 출시한 냉감•발열 소재로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이너웨어, 유아동복, 강아지 옷 및 용품, 매트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센」과 「온앤온」 등 6개 브랜드와 거래하고 있으며, 해외로는 중국, 홍콩, 미국 등에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이 업체는 멸균 소재를 사용한 트레이닝복을 미국 경찰에 납품하기로 한 바 있으며, 11월 중에는 냉감과 멸균 기능을 함께 가진 마스크를 출시, 판매할 예정이다.
김명환 부사장은 “냉감•발열•UV차단•멸균 기능 등을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배합할 수 있으며, 비용도 기존 소재의 15~20% 상승 수준에 불과해 부담이 적다”며 “내년에는 천연소재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품을 선보여 더욱 다양한 아이템으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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