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여행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가 고강도 초경량 신소재인 ‘CURV’를 사용한 코스모라이트(Cosmolite)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했다.
CURV소재는 폴리 프로필렌으로 된 얇은 프로펙스 시트를 여러 겹으로 직조하여 만든 것이다. 「쌤소나이트」가 유일하게 여행가방에 도입해 특허 받은 공정의 합성물 층으로 이루어진 신소재이며 100% 재활용 가능하다.
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코스모라이트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조가비 모양의 능곡 형태 외관을 하고 있어, 표면과의 접촉을 최소화했고 스크래치에 덜 노출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 초경량 신소재의 사용으로 기내용 55cm (33L) 사이즈는 일반 노트북의 무게보다 가벼운 2.2kg이고 71cm (88L) 사이즈도 3.4kg에 불과하다. 영하 40도의 매우 낮은 온도에서도 뛰어난 충격강도를 보이며, 외부 충격으로 인한 외형의 변화에도 탁월한 원상회복능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여행에 있어 절대적이라 할 수 있는 ‘가방무게’와 ‘충격강도’의 한계를 극복한 코스모라이트는 얇고 가볍지만 뛰어난 내구성을 보이는 등 기존의 여행가방 소재를 한 차원을 뛰어 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에는 레드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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