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하우스가 공식 후원하는 ‘한국로체청소년원정대’가 장애우들의 산행 도우미로 나섰다.
버그하우스는 ‘한국로체청소년원정대’ 대원들이 본격적인 히말라야 원정에 앞서 지난 10~11일 양일간 경북 고령군 소재 ‘성-요셉 재활원’의 장애우들과 함께 동반 산행에 오르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대구 팔공산을 등반한 이번 산행은 로체원정대원들을 포함해 경일대 산악회 및 일반 자원봉사자 32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장애우 1명을 포함해 5인 1조로 짝을 이뤄 대구 팔공산 가산산성, 진남문으로 구성된 코스를 이틀에 걸쳐 올랐다.
버그하우스 엄재은 브랜드장은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우들에게 이번 가을 단풍산행이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산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버그하우스는 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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