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10월 13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세계 20개국 대표가 참가한 ‘휠라 글로벌 컨퍼런스’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다.
오는 행사에는 2011년 휠라의 100주년 기념을 앞두고 브랜드 도약을 향한 비전 선포 및 실천 방안을 윤윤수 휠라 그룹 회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휠라측은 이번 컨퍼런스의 한국 개최에 대해 “전세계에서 FILA 브랜드 운영에 종사하고 있는 해외 지사 및 라이센시, 비즈니스 파트너사의 대표 및 실무진(20개국 60여명)을 초청했다"고 밝히고, “널리 알려진 글로벌 브랜드가 세계 각국의 시장에서 전개되고 성장하는데 중심 역할을 한국(휠라코리아)이 하고 있다는 사실은 세계화라는 우리 시대의 커다란 과제 측면에서 저희의 자부심일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다른 한국 기업들의 활동에 동기 부여의 의미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휠라 글로벌 컨퍼런스는 그 동안 미국(볼티모어)에서 개최됐으나, 최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해외 파트너들의 한국(및 휠라코리아)에 대한 관심 고조로, 한국에서 처음 개최하게 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사공일 G20기획조정위원장(무역협회장)이 참석해 축하연설을 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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