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코리아’ 통해 국내외 동시 공략
가+
가-
와이팩토리, 대구 월배에 공장 오픈

2009-10-06 오후 10:40:23

컴퍼니웨어 전문 생산 업체 와이팩토리(대표 정영주)가 웅진건설과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와이팩토리는 중국 장춘, 대련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중국 판매와 수출을 통해 연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30억원을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와이팩토리는 1000명 규모의 중국 공장을 축소하고, 기술직을 대거 보강했다. 중국 사업은 타 공장에 기술력을 지원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국내 생산과 영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구 월배에 공장을 오픈하고, 인원 구성에 들어갔다. 심소라 실장은 “대규모 주문은 중국 공장에서 생산이 이루어지겠지만,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한 경쟁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국내•외 시장을 동시 공략하기 위해 국내 생산과 판매에 보다 무게를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팩토리는 일본, 사이판, 대만 등 세계적인 제조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숙련공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본, 독일을 비롯해 세계 곳곳으로 상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 시스템화된 의류제조 환경으로 매년 100만 벌을 제작하는 탄탄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다. 홍보, 디자인은 국내 사업부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허리부분에 밴드를 부착한 작업복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