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플랜(대표 강석주)이 「엘르이너웨어」와 「에너지온」의 조직을 통합,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이너플랜은 최근 두 브랜드의 조직을 통합하고, 유통 업무 노하우를 공유해 효과적인 영업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두 브랜드의 영업 총괄을 정문성 이사가 맡고, 백화점과 전문점, 아울렛팀으로 나눠 유통별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영업 관리와 기획 MD를 통합해 원활한 상품 공급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변화는 두 브랜드의 백화점 및 대리점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해 매장 관리에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망 구축에 몰입하기 위함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
「엘르이너웨어」는 현재 백화점 28개와 가두점 34개 등을 포함해 81개의 영업망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론칭한 「에너지온」은 백화점 9개와 대리점 2개, 아울렛 1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너플랜은 이번 조직 통합으로 영업망 구축에 집중해 연말까지 「엘르이너웨어」 5개점과 「에너지온」 8개의 유통망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너플랜은 올해 「엘르이너웨어」 220억을 포함해 연말까지 28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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