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의 3개 여성복브랜드 「조이너스」「꼼빠니아」「예츠」를 한데 모은 강남직영점이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최근 패션 명가재건(名家再建)의 슬로건 아래 품질강화, 브랜드별 컨셉 차별화, 고객 서비스 강화에 주력해온 인디에프가 여성복 3개 브랜드 매장을 하나로 합쳐 120평이 넘는 대형 메가숍으로 통합한 것.
이날 오픈식에는 「예츠」 전속모델 김아중 팬사인회가 열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해 40% 세일행사 및 네일아트 서비스, 타로점 이벤트, 즉석복권 등 다양한 경품행사가 진행돼 분위기를 띄웠다.
무엇보다 매장 입구에 공간 마케팅을 적용한 공동의 브랜드 갤러리 공간을 꾸며 고객이 하나의 넓고 쾌적한 매장에서 다양한 컨셉의 여성복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돋보인다는 평.
여기에 눈이 내리는 듯한 분위기로 외관을 구성, 전체적으로 럭셔리하게 디자인했으며, 부드러운 곡선으로 리드미컬한 동선을 유도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배려했다.
이를 통해 트렌디하고 럭셔리하게 변신한 인디에프의 숙녀복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한편 안테나 샵으로 적극 활용해 강남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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