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데님 '드레스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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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캠페인 일환 머드진

2009-09-22 오후 9:43:05

데님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드레스투킬」에서 올 F/W 시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NO MOR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드레스투킬」의 새로운 운동으로 자유로운 외침, 자신감, 창조적인 사고를 표현하는 동시에 환경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더 이상의 환경파괴는 없어야 한다는 완곡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론칭 이후 줄곧 환경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하여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청바지를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드레스투킬」은 2007년 까다로운 공정과정을 거친 ‘오가닉 데님’을 선보였는가 하면, 2008년에는 카모마일과 커피, 곰팡이 등을 활용한 ‘마끼아 워싱진’을 개발했다. 올해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술로 황토를 활용한 ‘머드진(MUD JEAN)’을 출시, 친환경 데님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 NO MORE’ 캠페인 상품인 머드진은 화학 물질이 아닌 친환경 소재 황토를 활용한 워싱으로 환경 오염은 물론 입는 사람의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청바지. 바지마다 일일이 핸드 워싱을 하여 같은 상품이라도 각각 다른 워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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