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트래디셔널 캐주얼 「올젠」이 최근 매출 상승을 이어가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출시된 가을 신상품이 좋은 반응을 보이며 전년 대비 30%대 신장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선 기획한 상품들의 적중률이 높아지면서 효율과 이익율이 상승하고 있다.
주요 상승요인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단품 재킷류와 셔츠류 아이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듀로이 재킷은 가벼운 착장감과 고급 스웨이드의 패치,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 15일만에 20%대 이상의 판매율을 이어가고 있다.
벨트, 가방, 구두 등의 기존 수입 액세사리 라인을 의류까지 확장해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되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프레스티지 올젠’(PRESTIGE OLZEN)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시즌 「올젠」에서 셀렉트한 수입 의류브랜드 메종스(MASON’S)는 일본, 프랑스, 미국의 고급 편집매장에서 전개중인 이탈리아 브랜드로 빈티지풍의 디자인과 수공예적인 디테일, 차별화된 상품력을 바탕으로 국제 패션박람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올젠」은 이번 시즌 신세계 영등포, 갤러리아 진주 오픈을 비롯, 3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