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캐주얼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배우 한효주와 신인가수 청림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럭키 진’을 출시한지 2주 만에 판매가 급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럭키 진’은 스타일리시 데님라인으로 「잠뱅이」 고유의 절제되면서도 트렌디한 상품력에 두 스타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결합된 데님이다. 한효주는 평소 개인적인 시그니처로 삼고 있던 클로버 모티브를 포켓 디테일에 사용한 블루, 블랙 진을 선보였고, 청림은 스터드 장식을 디자인에 활용해 남성스러운 데님을 표현했다.
「잠뱅이」 김명일 총괄이사는 “한효주가 입은 ‘럭키 진’은 기존 데님 라인보다 2배 이상 판매되었으며, 추가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잠뱅이」는 최근 밝고 활기찬 이미지의 두 스타를 기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한층 더 트렌디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 디자이너 강동준, 고태용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겨울 시즌을 대비한 모자, 목도리 등 액세서리 라인을 준비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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