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필텍스 ‘PV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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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682개 참가사 중 국내 유일

2009-09-11 오후 4:57:52

국내 대표적인 기능성 직물 수출업체인 영풍필텍스(대표 남복규·사진)가 올해 신설된 ‘프레미에르비죵 어워드’를 오는 18일 PV 전시장 제너럴 포럼관(홀 5)에서 수상하며 국내 소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된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프레미에르비죵에 참가했으며, 이번에 최초 수상 업체로 선정된 것이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프레미에르비죵’은 682개 참가 업체에서 1만4000여점의 포럼용 샘플을 접수, 프라다ㆍ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 관계자 및 디자이너 등 8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62개 품목을 ‘PV 어워드’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해 제너럴 포럼관에 특별 전시한다.

영풍필텍스의 제품은 초경량 나노멤브레인 제품 ‘INNOVO’로서, 세계 최초로 전기방사 나노웹을 의류용 소재에 접목한 것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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