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케이트스페이드」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숍을 오픈했다. 「케이트스페이드」만의 톡톡 튀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가득 채운 매장은 브랜드 콘셉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첫 번째 단일 숍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매장에는 핸드백과 함께 주얼리, 선글라스 등의 소품과 의류가 구성되어 있다.
김인섭 팀장은 “매장에서 하우스 파티를 진행하는 등 기존의 마케팅과는 차별화된 트렌디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가로수길 매장은 리즈너블한 네임벨류를 원하는 20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본사 리즈 클레이본의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데보라 로이드가 방한해 한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케이트스페이드」는 지난 3월 국내 론칭했으며, 화려한 컬러와 위트를 믹스해 경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브랜드이다. 1993년 패션 에디터 케이트 브로스나한과 남편인 앤디 스페이드에 의해 만들어졌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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